
양악수술은 미용수술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얼굴뼈를 절단하는 큰 수술이다. 단순히 진단받고 곧바로 수술을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수술이 그러하듯 준비 과정이 필요하고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
준비 과정으로는 치아교정이 있다. 그러나 치아교정을 일단 시작하면 최소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게다가 양악수술을 받으면 회복하는 시간이 1~2달 걸린다. 때문에 방학이나 긴 휴가를 이용해 수술을 하려는 사람, 빠른 시일 내에 수술 효과를 보고 싶은 사람에겐 교정 과정이 불필요한 것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수술 전 치아교정은 필수일까? 초창기에는 치아교정이 필수였다. 게다가 수술 후 6개월~1년간 추가로 치아교정을 해야 했다. 그렇다 보니 모든 치료가 완료되려면 2~3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다. 비용 면에서 보나 시간적으로나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교정기술과 양악기술이 발전해 요즘은 선 교정을 하지 않고도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후 교정을 6~10개월 정도 받으면 선 교정 후 수술 방식보다 1년~1년 반 정도를 단축시킬 수 있다. 먼저 예뻐지고 교정을 진행하니 환자의 입장에서는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정과 의사와도 상의하도록 해 수술 전 교정을 함으로써 짧게는 3~4개월, 길게는 6~8개월 가량 수술 전 교정치료를 하기를 권하는 경우도 있다. 단순히 양악수술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수술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이다. 먼저 수술을 받은 뒤 교정을 했을 경우 치열이 바뀌면서 수술 전 계획했던 최고의 결과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술 받기 전 교정을 먼저 할 경우 치아가 가지런해진 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합을 맞추기에 좋다.
양악수술은 아래턱과 위턱을 잘라내고 잘라낸 부분만큼 턱뼈를 밀어 넣는 수술이다. 어려운 수술이며 고통이 크고, 부작용의 위험도 안고 가야 한다. 그만큼 투자했다면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마땅하다.
좋은 예후를 위해 한 가지 팁으로는 수술 전 아래턱 사랑니를 미리 뽑는 것이다. 사랑니를 둔 채로 수술을 하면 나중에 수개월이 지나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술은 원하는 시기에 임박해서 방문하지 말고 미리 내원해 전문의에게 상담도 자세히 받고 수술 계획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다. 최상의 결과를 위해 수술 전 교정치료가 필요하거나 사랑니를 발치 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계획보다 오래 걸리더라도 수술뿐만 아니라 준비·치료에 충분한 시간을 들이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성형외과 전문의인 최봉균 CBK성형외과 원장)
양악수술은 미용수술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얼굴뼈를 절단하는 큰 수술이다. 단순히 진단받고 곧바로 수술을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수술이 그러하듯 준비 과정이 필요하고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
준비 과정으로는 치아교정이 있다. 그러나 치아교정을 일단 시작하면 최소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게다가 양악수술을 받으면 회복하는 시간이 1~2달 걸린다. 때문에 방학이나 긴 휴가를 이용해 수술을 하려는 사람, 빠른 시일 내에 수술 효과를 보고 싶은 사람에겐 교정 과정이 불필요한 것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수술 전 치아교정은 필수일까? 초창기에는 치아교정이 필수였다. 게다가 수술 후 6개월~1년간 추가로 치아교정을 해야 했다. 그렇다 보니 모든 치료가 완료되려면 2~3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다. 비용 면에서 보나 시간적으로나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교정기술과 양악기술이 발전해 요즘은 선 교정을 하지 않고도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후 교정을 6~10개월 정도 받으면 선 교정 후 수술 방식보다 1년~1년 반 정도를 단축시킬 수 있다. 먼저 예뻐지고 교정을 진행하니 환자의 입장에서는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정과 의사와도 상의하도록 해 수술 전 교정을 함으로써 짧게는 3~4개월, 길게는 6~8개월 가량 수술 전 교정치료를 하기를 권하는 경우도 있다. 단순히 양악수술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수술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이다. 먼저 수술을 받은 뒤 교정을 했을 경우 치열이 바뀌면서 수술 전 계획했던 최고의 결과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술 받기 전 교정을 먼저 할 경우 치아가 가지런해진 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합을 맞추기에 좋다.
양악수술은 아래턱과 위턱을 잘라내고 잘라낸 부분만큼 턱뼈를 밀어 넣는 수술이다. 어려운 수술이며 고통이 크고, 부작용의 위험도 안고 가야 한다. 그만큼 투자했다면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마땅하다.
좋은 예후를 위해 한 가지 팁으로는 수술 전 아래턱 사랑니를 미리 뽑는 것이다. 사랑니를 둔 채로 수술을 하면 나중에 수개월이 지나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술은 원하는 시기에 임박해서 방문하지 말고 미리 내원해 전문의에게 상담도 자세히 받고 수술 계획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다. 최상의 결과를 위해 수술 전 교정치료가 필요하거나 사랑니를 발치 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계획보다 오래 걸리더라도 수술뿐만 아니라 준비·치료에 충분한 시간을 들이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성형외과 전문의인 최봉균 CBK성형외과 원장)